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엠브리오(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 (문단 편집) == 총평 == >'''"변태 스토커."''' > >'''"재수없는 장발로 히죽거리기나 하고 패션센스도 없으면서 항상 폼이나 잡는 창피한 줄도 모르는 나르시시스트."''' > >'''"여자 다루는 법도 모르는 천년 은둔형 외톨이인 변태 아저씨."'''[*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230/read?bbsId=G005&articleId=25618639&itemId=75|나중에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앙쥬가 최종화에서 엠브리오를 향해 날린 저 대사는 [[후쿠다 미츠오]]와 감독 & 각본가 회의에서 담당성우인 [[미즈키 나나]]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 >by [[앙쥬]] 자신의 마음에 든 여성들을 감언이설과 풍요로움으로 꾀어내어 자신의 노리개로 만들고, 만약 그 정도로 넘어오지 않는 심지가 굳은 여성에게는 잔인한 고문과 능욕으로 정신적, 육체적으로 극한으로 몰고가서 상대가 점점 정신이 붕괴하는 것을 보고 즐거워하며 결국 자신에게 굴복하도록 만드는 등 이성에 대해 비뚤어진 성적취향과 독점욕도 보인다. 결국 그는 절대자로서도, 남성으로서도 굉장히 질이 낮은 사내인 셈이다. 게다가 그의 비뚤어진 성욕의 피해자들은 분노와 증오로 인해 [[에르샤|그와 비슷한]] [[질(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또 하나의 괴물]]로 변해버리는 모습을 보여 피해를 확산시키는 중이다.[* 엠브리오의 성격상 살리아, 에르샤, 크리스, 타냐, 일마처럼 회유한 메일라이더들도 세계 리셋과 신인류 창조가 끝나면 과거 구 인류 숙청처럼 이들을 숙청할 것이다. 만약 앙쥬가 엠브리오의 부인이 되었다고 해도 신 인류의 창조가 끝나면 버릴 가능성도 높다. 결국은 '''그 이전에 모두 엠브리오를 떠나거나 숙청당해 버렸지만 말이다...'''] 애초에 자기가 만든 '이상세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멋대로 만들었다 지웠다를 반복한 전례를 보면 이 작자가 창조주로서도 얼마나 유아적이고 퇴행적인 사고방식을 지녔는지 분명하게 드러난다. '''창조주부터가 이꼴이니 [[마나(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창조물들]]도 멀쩡할 리가 없다.'''[* 모모카와 비교하면, 사실 모모카의 경우 정말 [[이레귤러]]라고 해도 될 정도로 엠브리오의 창조물(=마나)답지가 않다. 물론 초기의 엠브리오가 원했던 이상세계의 마나와는 모모카가 가장 가깝다.] 애초에 엠브리오만 없었다면 7차 라크나레크 전쟁에서 살아남은 인류들은 아우라와 드래곤들처럼 지구 정화와 반성의 기회를 가졌을 것이다. 앙쥬의 세계도 구인류, 마나, 노마, 드래곤 등 인류가 서로 증오하고 죽이는 비극의 역사도 없었을 것이며 많은 노마들이 부모와 강제로 헤어져 전투노예로 비참하게 죽는 비극이 500년 넘게 지속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1000년을 넘게 인류의 발전과 미래를 차단당하고 파괴와 증오, 거짓과 위선으로 점철된 세계는 더욱 되지 않았을 것이다. 25화에서 드디어 앙쥬와 터스크, 살리아, 힐다, 사라만디네의 합동공격에 본체인 인간 엠브리오와 엠브리오의 정신이 보관된 히스테리카가 파괴되면서 1000년동안 저지른 악행의 업보를 받는다. 똑똑한 머리와 신의 힘을 얻은 엠브리오 본인은 자신은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절대적 존재로 생각하였으나 정작 그도 추악하고 나약한 인간에 불과함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노마들을 500년 넘게 격리하고 학살한 것도 실상은 리지디아의 말처럼 엠브리오의 세계에 존재하는 추악한 면을 드러내고 '''자신의 통제에 벗어나는 존재가 탄생되면 자신의 세계가 붕괴되고 자신의 악행이 노마들로 인하여 밝혀질 것을 두려워하는 겁쟁이였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